남과 북이 만나면?

2018. 4. 28. 00:38부디의부동산이야기

김대중 대통령 이후
십여년만에 남북정상이 만났다.

이랬다지?

그동안 북한의 행동으로
미루어보건데.

핵 실험 할만큼 했고
기술보유 끝내고
정치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정치놀음에
문재인대통령이 놀아난게
아니길 빈다.

아무리 오른쪽 성향이 있어도
어쨌든 대한민국의 수장이니까.

단 하루만에
부동산의 중심이 바뀌었다.

이렇게 되버렸다.
파주는 겹경사가 났다.

어제 지티엑스 사업자 선정
오늘 남북정상회담.

이런경우엔 아파트보다
땅이 인기가 좋다.

자.. 환서해권
환동해권
접경지역
요 세군데 경제벨트

서해안의 물류는
해상이 가장 유리하다.
많이 실을 수 있으니
물류비가 싸다

그럼
군산항
평택항
인천항이 인접한곳

그중에서도
인천

철도는 건설해야 하고
시간도 좀 걸린다.

차량 역시 아직은
힘들다.

접경지역은
파주, 연천,철원,고성?
그래도 파주에 무게가
더 실린다.
철도를 깔 예정이니까..

환 동해권 역시 항구다.
자원 수송이 목적..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어쨌든 한다니까.

지켜보면 알겠지.

밥은 문재인대통령이 쏠테니까
김정은위원장은
암것도 쏘지 말란다.

선출 계약직 공무원인데
조용하게 있게끔
해달라는 이야기 같다.

머 이렇게 하루만에
분위기가 바뀌는지 모르겠다.

막 낙서한거
보면 짐작이 되나?

말처럼되면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호황을
누릴 수 있다.

남쪽은 약간 억제분위기인데비해
북쬭은 풀리고 있다.

서해안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에
올인하려 했는데

다행히도
내 생각을 보기도 했는지
방향이 일부 맞다.

대운은 아니지만
쪽박은 안찰것 같다.

부디는 가끔 예측을 한다.
틀린건 빨리 인정하고
사과한다.

서해안의 중심은 인천이
될것이고

북부의 중심은 일산이 될것이며
관광의 중심은 파주가
동부의 중심은 강릉이 되겠지.
부산은  물류의 핵심지역이
되겠지.

전세계에 휴전중인 나라가 드물고
관광자원화 하기 좋은 아이템이
철책이다. DMZ

대한민국엔
경복궁, 덕수궁, 한옥만
있는것은 아니니까.

이제 북미회담만
남은것인가?

파주에 토지 매수
제안이 왔는데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폭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