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시장 맛집 십년만에 찾은 논골집

2018. 6. 2. 21:24부디의먹거리

오랜만에 강남 나들이..
영동시장은 십년만인것 같다.

그만큼 생활권과 거리가 있어서겠지.

 
오면서 건물에 만들어 놓은
엘이디...

숫자가 움직이는게 신기하다.
예전에 못본것 같은데..

논골집..
십년전에도 있었던 집
종종 갔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저렴한 파세리..

기본 셋팅이다..

처음 처럼 소주잔..
나름 신경써서 찍어봤는데..
먹음직 스럽나??

이집의 단골메뉴
갈비살..

이제 구워먹어야지..

오랜만에 온 논골집
맛난게 냠냠해야지..

갈비살과 소주가 생각날땐..
논골집으로..

판도 자주 갈아주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