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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의부동산이야기

613지방선거,인천시장은 누구?

친절한 부동산디자이너 2018.06.06 23:04
지방선거일이
일주일앞으로 다가왔다.
부디는 인천시민이다.

지난 지방선거까지는
서울시민으로 서울시장을 뽑았는데
이번엔 인천시의 수장을
내 손으로 직접 뽑는다.


부디는 지지율을 믿지 않는다.
순수하게 공약만 보고 뽑기로 했다.
지난선거까지는 쭉 지지했던
정당이 있었으나, 이번 선거부터는
공약만 보고 뽑기로 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해수부 공무원출신이며
남동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주공약사항은 아래와 같다.

1. 인천을 동북아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본래 인천은 유일하게
하늘길과 바닷길이 있는 도시다.
그동안 지리적 이점을 전혀 못 살린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찾는것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

2. 인천의 구도심과 신도시를
균형발전시키겠다고 한다.

인천의 신도시가 완성된 것은 있을까?
경제자유구역 삼총사도
아직은 ing인데
인천도 한 지역을 메이저로 키우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3. 1조원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권역별 미래산업 육성

인천의 산업 기반은
제조와 물류에 치중되어 있다.
제조업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면서
그 파급력이 약해졌다.

그렇다면, 연구개발과 금융
그리고, 유통전문 기업을 육성하는게
낫지 않을까??

4.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사람중심 복지

복지는 분배의 한 부분이다.
인천 시민이 세금을 낸 만큼
복지 예산이 늘어난다.

인구가 늘어날 수록
세수도 늘어난다.
단순하게 인구만 늘면 답이 없다.

적당한 일자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래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복지를 할 수 있다.

5. 인천순환교통망 확충
서울과 인천 10분시대 개막

주력이 철도다.
지하철 2호선 지선연장
그리고 남부 순환선이다.
남부순환선은
남동구의 염원이기도 할것이다.

이 교통망 확충은
도시 균형발전 공약과
맞지 않는다.
어느 한 지역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시 발전의 기본이 교통인데
교통의 공약이 지역구에
쏠려있다.

기호2번 자유한국당
현 시장 유정복 후보


1. 경인철도 지하화
경인고속도로지하화 원도심 부흥

부디가 봤을 때
인천은 경인철도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천을 남과 북, 동과 서로 나눠버린다.

이 부분이 가능하다면
도시의 균형발전이 자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민간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인천시의 재정을 덜 들이고
민간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공약이다.

적폐 청산이 주 공약인
문재인 대통령이라면
자유한국당 시장이라 할지라도
그 뜻이 맞다면 지원하지 않을까??

경인철도 지하화는
엄청난 예산 때문에
역대 시장들도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티엑스와 동시개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이 부분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박남춘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번 검토해 볼만하지 싶다.

2. 부채제로도시 인천
이역시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한다.

위에 이야기한 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시가 해야 한다.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이거 하나는 명심했으면 좋겠다.

정치인이라면
공수표 날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일을 진행하는데
기본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사람이 있어야 마을이 있고
마을이 있어야 정치를 한다.
항상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3. 50만개 일자리, 15조원 투자유치

공수표다.
휘하에 선거 전략을 짜는
많은 분들이 계실텐데...
저런 공수표를..날리게 하다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10만개도 사실 많다.
50만개 일자리가 생기려면
15조원 갖고는 택도 없다.
50조원은 유치해야 한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지킬수 있는 공약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다.

저런 공수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4. 인천시민만 누리는 5대 무상특권
이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공약이다.
다른 지자체와 협의가 되어야
가능한것들이다.

5. 300만시민이 행복한 문화성시
이 공약은 충분히 지킬 수 있을거라본다.
단, 추진하는 인력들이
자기일처럼 한다면 말이다.

인천은 개항당시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충분히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다.

굳이 서울처럼 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 반만 따라가도
충분히 살만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기호 3번 바른 미래당
문병호 후보.


1. 신혼부부에게 20년장기임대
1만호씩 제공

첫번째 공약부터 실패다.
판교의 사례를 보지 못했나?
3억 보증금 십년살았더니
10억 달라고 한단다.
신혼부부는 영원히 내집 없이 살라는건가?
헛점투성이 공약이다.

5년 임대후 분양전환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먼저 했어야 했다.

재개발 원점 재검토 한다고 했다지?
재개발은 하게 두고
철거이재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게 옳았다고 본다.

2. 중고교생 30%에게 자기개발 학습비
30만원씩 지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서 그런지
될 놈과 안될놈을 구분해 버렸다.

인천이 급한건 학습비 지원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타 지역에
뺏기지 않는 것이다.

인천에서 공부해도
서울대 갈 수 있고
국비 유학도 갈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시의원 구의원들 해외 연수보낼 돈으로
똘똘한 한놈을 키우는게 낫다.
그놈이 열명 백명을 먹여살리니까..

3. 재개발 재조정 및 원도심지원사업

재개발도 무조건 하는게 아니다.
사업성이 있어야 하는거다.
사업성도 없는데 추진할 리가 없다.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할것을..
쓸데없이 표 깎아먹는 공약을 했다.

원도심지원은 다른거 다 필요없다.
교통부분만 해결하면
민간 투자자들이 알아서 들어온다.
표 따먹기 공약일 뿐이다.

4. 인천지역 서민을 위한 인천은행 설립

기금조성해서 이자만으로
서민들 지원한단다.

이 공약을 5번 김응호 후보도
좋다고 맞장구를 치더라..

서민들에게 돈만 빌려주면
자기들이 알아서 자생하나?

부채는 또 다른 부채를 낳는다.
특히 생활비라면 복구하기 힘들다.

새도 낭떠러지에 밀면서
스스로 나는법을 알려준다.
은행을 설립할 것이 아니라
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생할수 있는 교육기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다못해 티븨에서도
백종원님이 맛집들 컨설팅을
해주던데...
지자체도 그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5. 1천만그루 미세먼지 정화 숲 조성

한숨만 나온다..
나무가 정화력은 좋다.
그런데 다 자란 나무를 심을건가?
나무가 자라는데 일년이면 다자라나?

공수표다.
내가 문병호 후보를 보좌했다면
저런 공약 내게 하지 않는다.
차라리 건축법은 시도조례를
따르기 때문에, 건축법을
손을 볼 것 같다.
녹지율을 1%씩만 높여도
미세먼지 절감율은
높아질텐데..

쉬운거 놔두고
공수표 날리게 둔다.

기호 5번 정의당
김응호 후보.

미안하지만,
현실성이 대체로 떨어진다.
오로지 자기 당에 필요한 지지율
체크하러 나온 것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 인천의 4명 시장후보를
부디 마음대로 판단하고 서술했다.
내 의견이 틀릴 수도 있겠지..
다를 수도 있고..
그냥 거기까지다.

네 후보 모두에게 바라는건
사람을 기본으로 생각하라는거다.

이끄는 자가 사람을 귀히여기면
이끄는 자를 귀히여길것이고
이끄는 자는 자연스럽게
명예를 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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