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의부동산이야기
초 나세권 아파트에대한 고찰 #2
부동산디자이너
2018. 4. 25. 01:53
지난번에는
서울쪽 나세권 아파트를 돌아보았다.
오늘은 서울 외곽을 돌아보자.
백석역 인근에 있고
내가 꼬마때도 있었다.
아직도 있다.
저 자린 상업지역이라
엄청 비쌀텐데..
고딩때 친구집
그땐 새거였는데...
가격이 아주 싸진 않다
엄청나게 화려하더라..
저 건물만 딴나라다.
워낙에 사이즈가 커서
주복이 아닌것 같다.
요진의 저런 스타일은
천안아산역 인근에 있다.
워낙 동네가 오래되서
싸다.
전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다.
대형 제곱미터당 408만
역시 대형, 길 건너편
제곱미터당 384만원
제곱미터당 396만
나세권이 더 비싸다.
백악관
건너편이 재개발
뉴타운이다.
뉴타운이 제대로 되면
가격좀 나가려나..
3158세대
제곱미터당 297만원
백악관 도보 나세권
바로 건너편에
주안지웰에스테이트
분양가 평당 1200만원대
반은 오피 반은아파트
제곱미터당 205만원
리모델링 사업성이
안나올 것 같다.
아직은...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12년전에도 있었다.
뇌리에 남아있지 않은걸보면
안가본것 같다.
푸르지오 주복이 있다.
제곱미터당 262만원
제곱미터당 268만원
제곱미터당 260만원
신축이고 나발이고
없다.
초 나세권 신축에
푸르지오라는 브랜드를
달았지만...
세경이 위너..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
여긴 나세권이 그닥
도움이 안된다.
그 유명한 슈퍼돔
저긴 가봤다.
저뒤엔
곧 입주하는 아파트
두단지가 있다.
서로 경쟁한다.
가격보고 놀라지마라..
84 고층이 5억 ㅎㅎ
안산에도 84 5억넘는게 있다.
탈 안산급이다.
힐스테이트가 4억 후반
푸르지오가
약간 비싸거나
면적차이가 있을 것 같다.
준공기준 6개월정도
차이난다.
제곱미터당 393이니
84기준 4억전후 될거다.
초 나세권은 아니지만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다.
아직 나이트가 있을까?
초나세권 아파트다.
도보1분이내.
나세권인 진흥아파트
1940세대 83년식
오늘 내일 한다.
재개발을하면
크게 빛 볼 아파트
나세권 아파트다.
나이트에 갈 수 있다.
삼성 브랜드
약 2000세대
제곱미터당 459만원
유흥이 발달한 지역이다.
각종 빈관이들이 있다.
도보로 이용하기 어렵다.
나세권 유일한 아파트
1998년식 1300여세대
안가봤다.
존재감이 없다.
독산동 국빈관의 빨대효과일듯
초나세권으로 횡단보도 건너면
갈 수 있다.
주변에 오래된 단지가
많아서 그런지
훨씬 더 빛나더라.
최근에 다녀왔다.
나세권일 뿐만 아니라
법세권이다.
법세권도
다음에 한번 써보려 한다.
가격에 땅값 다 들어갔나보다.
모두 나이트 도보이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철푸하가
더 비싸다.
초나세권에 그나마 새거니까...
맨 콜라텍만 잔뜩 있다.
그나마 있는게 국빈관.
무슨 체인점도 아니고
많다. 국빈관...
주변에 아팟은 없고
코아루에서 오피짓나보다.
백악관이 재개발에 밀려
저 구석탱이에 갔다.
그래도 건물은 기가막히다.
사거리 코너...
주변에 아파트 없다.
그나마 생기는게 이편한세상
구리 수택
열심히 짓고 있다
낼 모레 입주가
5억 근접한다.
이편한 수택이 아무리
역하곤 거리가 있고
백악관과의 거리가
350미터로 초 나세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리다.
총알만 있으면 지르고싶다.
시야는 가리겠지만
방음효과는 분명 있다.
나이트를 도보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경기도권
나세권 아파트들을
집중탐구했다.
수원.용인까지 하려다가
서울근접만 했다.
자 나세권 보니 어떤가?
나이트클럽 하는 사람들
아무생각없이 하는것 아니다.
어떤덴 근 20년째 나이트다.
주인은 바뀔지언정
업소는 그대로다.
나세권이면
다 다른데보다 싸지 않겠느냐
생각했다간 오산이다.
비싼건 비싼대로
싼건 싼대로
분명 이유가 있다
서울쪽 나세권 아파트를 돌아보았다.
오늘은 서울 외곽을 돌아보자.
백석역 인근에 있고
내가 꼬마때도 있었다.
아직도 있다.
저 자린 상업지역이라
엄청 비쌀텐데..
고딩때 친구집
그땐 새거였는데...
가격이 아주 싸진 않다
엄청나게 화려하더라..
저 건물만 딴나라다.
워낙에 사이즈가 커서
주복이 아닌것 같다.
요진의 저런 스타일은
천안아산역 인근에 있다.
워낙 동네가 오래되서
싸다.
전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다.
대형 제곱미터당 408만
역시 대형, 길 건너편
제곱미터당 384만원
제곱미터당 396만
나세권이 더 비싸다.
백악관
건너편이 재개발
뉴타운이다.
뉴타운이 제대로 되면
가격좀 나가려나..
3158세대
제곱미터당 297만원
백악관 도보 나세권
바로 건너편에
주안지웰에스테이트
분양가 평당 1200만원대
반은 오피 반은아파트
제곱미터당 205만원
리모델링 사업성이
안나올 것 같다.
아직은...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12년전에도 있었다.
뇌리에 남아있지 않은걸보면
안가본것 같다.
푸르지오 주복이 있다.
제곱미터당 262만원
제곱미터당 268만원
제곱미터당 260만원
신축이고 나발이고
없다.
초 나세권 신축에
푸르지오라는 브랜드를
달았지만...
세경이 위너..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
여긴 나세권이 그닥
도움이 안된다.
그 유명한 슈퍼돔
저긴 가봤다.
저뒤엔
곧 입주하는 아파트
두단지가 있다.
서로 경쟁한다.
가격보고 놀라지마라..
84 고층이 5억 ㅎㅎ
안산에도 84 5억넘는게 있다.
탈 안산급이다.
힐스테이트가 4억 후반
푸르지오가
약간 비싸거나
면적차이가 있을 것 같다.
준공기준 6개월정도
차이난다.
제곱미터당 393이니
84기준 4억전후 될거다.
초 나세권은 아니지만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다.
아직 나이트가 있을까?
초나세권 아파트다.
도보1분이내.
나세권인 진흥아파트
1940세대 83년식
오늘 내일 한다.
재개발을하면
크게 빛 볼 아파트
나세권 아파트다.
나이트에 갈 수 있다.
삼성 브랜드
약 2000세대
제곱미터당 459만원
유흥이 발달한 지역이다.
각종 빈관이들이 있다.
도보로 이용하기 어렵다.
나세권 유일한 아파트
1998년식 1300여세대
안가봤다.
존재감이 없다.
독산동 국빈관의 빨대효과일듯
초나세권으로 횡단보도 건너면
갈 수 있다.
주변에 오래된 단지가
많아서 그런지
훨씬 더 빛나더라.
최근에 다녀왔다.
나세권일 뿐만 아니라
법세권이다.
법세권도
다음에 한번 써보려 한다.
가격에 땅값 다 들어갔나보다.
모두 나이트 도보이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철푸하가
더 비싸다.
초나세권에 그나마 새거니까...
맨 콜라텍만 잔뜩 있다.
그나마 있는게 국빈관.
무슨 체인점도 아니고
많다. 국빈관...
주변에 아팟은 없고
코아루에서 오피짓나보다.
백악관이 재개발에 밀려
저 구석탱이에 갔다.
그래도 건물은 기가막히다.
사거리 코너...
주변에 아파트 없다.
그나마 생기는게 이편한세상
구리 수택
열심히 짓고 있다
낼 모레 입주가
5억 근접한다.
이편한 수택이 아무리
역하곤 거리가 있고
백악관과의 거리가
350미터로 초 나세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리다.
총알만 있으면 지르고싶다.
시야는 가리겠지만
방음효과는 분명 있다.
나이트를 도보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경기도권
나세권 아파트들을
집중탐구했다.
수원.용인까지 하려다가
서울근접만 했다.
자 나세권 보니 어떤가?
나이트클럽 하는 사람들
아무생각없이 하는것 아니다.
어떤덴 근 20년째 나이트다.
주인은 바뀔지언정
업소는 그대로다.
나세권이면
다 다른데보다 싸지 않겠느냐
생각했다간 오산이다.
비싼건 비싼대로
싼건 싼대로
분명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