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부디의 시각
부자란? 부동산 자산관리사? 재물이 많아 넉넉한 사람? 아니면? 이 부자? 사전적인 첫번째 의미가 재물이 많아 넉넉한 사람을 통틀어 부자라한다. 그럼 얼마나 갖고 있어야 부자라고 칭하나? 부디는 부자가 아니다. 부디가 생각하는 부자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자산을 보유하고 수입을 거두는 것이다. 부디의 목표는 순자산 100억 월수입 평균 3000이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됬냐고? 아직 멀었다. 자산을 늘리면서 투자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유동성에 긴장한다. 게다가 삶의 질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뭔가 하나를 포기해야 목적을 빨리 달성하는데 이것저것 모두 감수하며 하다보니 좀 늦다. 그래도 별 수 있나..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서 목표액을 상향해야되나 고민하게 된다는 거다. ..
2018. 5. 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