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청약 전략, 미사파라곤 or 평촌어바인퍼스트 골라볼까?
그동안 관심 갖고 보던 두 아파트 단지가 분양한다. 아쉽게도 같은날 분양이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청약 전략을 어찌 짜야 당첨 확율을 높일 수 있을까? 5월28일부터 아파트투유 모바일 청약이 가능하다. 도데체 검색어 지정을 어찌 했는지 아파트 투유로 검색이 안된다. 이것도 예산낭비 아닌가? 은행도 씨잘데기 없는 앱들 만들어서 폰만 복잡하게 하던데.. 만들었으면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게 만들어놨으면 좋겠다. 평촌어바인퍼스트 한번 보자 부디는 46에 관심이 많았다. 84의 분양가는 위치를 봤을 때 부담스러운 금액이었고, 46은 주변 상황을 봤을때 전세가가 분양가에 근접할거라 판단했다. 그러나, 세대수가 너무 적을 뿐만 아니라 당해에서 끝날 가능성이 백프로다. 별 수 있나.. 포기해야지... 그럼 차..
2018. 5. 2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