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경매하러 법원가다 #1
5월1일은 근로자의날 난 근로자는 아니다. 놀면 뭐하나.. 며칠전에 봐둔 물건 경매로 사러가야지. 취미가 등기권리증 모으는건데.. 쇼핑하러 가야징 경매사이트를 자주보지는 않는다. 한달에 두어번정도?? 자 오늘 쇼핑하러 간 물건 왜 찍었는지 공개한다. 경매도우미 사이트에 다 올려논거다. 감정가 8500, 1차 유찰 2차 5950부터 시작. 일단 뭔지는 알겠고 이게 삶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알아야지? 요샌 서로 경매대행하려고 친절하게 다 올려놓네? 그래도 확인은 필수.. 위치부터 손품 팔아본다. 감평서에 나온거다. 그래도 역이랑 거리도 재야하니 카카오맵 연다. 요놈봐라? 역도 가까워뵈고 초등학교도 가까워보인다. 인천 지하철은 파괴력이 그닥 크지않다.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있는게 낫다. 경인교대 입구..
2018. 5. 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