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2018. 4. 29. 08:06부디의일상

아주 오랜만에
반 강제 나들이를 했다.

제16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예전 말로는 백일장

차봐라.. 겁나 많다.

주차가 여기서 마감이 아니다.
길거리까지
엄청나더라.

이게 큰 행사인가보다.
유정복 시장까지 오시고

드론이 촬영도 하더라

세상 많이 좋아졌다.

글쓰기 주제란다.

머가 이리 어려운지
학부모도 하는것 같아서
나도 써냈다.

삼십년 만인가?
막 갈겨 써냈다.

분수도 있고

각종 체험차도 많이 와있었는데
걍 시큰둥해서
포기...

밖이라 힘들긴 힘들다.

5월 말경에 그림그리기도
있댄다.

그날은 바닷가니까
맛있는거나 사먹어야지...

오늘 대공원 매점 불티나더라..
한달치 매출 하루에 올리나보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 참조

하남 감일지구
포월시티
제일 큰 놈이다.

오늘 글짓기 하면서
뭘 넣을까 고민만 했네.

제일 유력한 후보다.

역세권 소형이고 뭐고
난 이런게 좋더라..

왜냐구?
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