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동이고, 강남, 용산은 구다.

2018. 5. 13. 09:24부디의부동산이야기

어디가 최후의 승자일까?
알아보고 싶다면 클릭

부디는 궁금했다.
과연 대중은 어찌 받아들일지
모집단을 잘못 선택했는지
너무 한쪽으로 쏠린다.

여의도의 부족한 철도교통은
영등포역이 뒤에서 받쳐준다.
게다가 곧 착공될 신안산선의
최종 목적지가 여의도다.

맞다. 교통편이 개선되는것.
위 링크에 써놓은것처럼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국가차원에서
획기적인 투자를 해 준다.

사람을 획기적으로 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그러나 KBS는 남아있고
금융감독원과 KRX 한국거래소
각종 증권회사 본사
은행들이 아직 남아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한해 20만이상 찾는 여의도를 만든
밤도깨비 야시장이다.

매년 3월28일~10월28일까지
서울 동대문, 청계천, 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이벤트가
유난히 많은 곳
그곳이 여의도다.


여의도의 가장 큰 축제는

봄에하는 봄꽃축제
윤중로 벗꽃축제다.


그리고
9월의 불꽃축제다.


http://naver.me/xUmWmH9P

불꽃 축제 명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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