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온두라스

2018. 5. 28. 21:06부디의잡소리

대한민국 선발
손흥민 황희찬
이청용 이승우 주세종 정우영
홍철 김영권 정승현 고요한

442다.
이 전략은 열명이 공간을
유지하면서
수비하고 공격하는 전술이다.


요런 방식도 있고


요런 방식도 있다.

442 전략은 다양하다.

공격수 두명이 아주 유기적으로
움직여줘야 한다.

본래 손흥민 짝 1순위가
이근호였다.


부상이라 못나온다.
마지막일지 모르는
월드컵에 못나간다.

피파온라인3에서는
저니맨이었다.

팀을 하도 많이 옮겨다녀서...

이승우 트위터

미드필더 자원으로 뽑혔다.
지금 전반전이 끝났는데
이승우 생각보다 잘한다.

정우영은 힘이 넘 많이 들어간듯 하고
고요한도 오늘 실수가 좀 많다

네이버 고요한 프로필

2002월드컵 당시 김남일을
연상시키는 선수
플레이가 더럽단다.
더러워서 뽑힌 선수라는데

오늘 포지션이 풀백이다.
제 옷을 못입은 듯한 느낌?
홍철도 영~ 무거워 보인다.

442만 줄창 연습한 모양인데
풀백 한명이 모자르니
테스트 하나보다.

김진수가 붙박이 주전인데
부상중이라
어찌될 지 모르겠다.

정승현은 생각보다 잘하는 것 같다.

후반에 인천의 재간둥이
문선민이 나오려나?

네이버 프로필

2018시즌에도 밥값은 한 문선민
스웨덴에서 프로생활을
약간 했다.
그래서 뽑혔나?

후반전이 곧 시작한다.
월드컵이 예전같이
인기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응원하리!!

대한민국 둥두두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