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동이고, 강남, 용산은 구다.
어디가 최후의 승자일까? 알아보고 싶다면 클릭 부디는 궁금했다. 과연 대중은 어찌 받아들일지 모집단을 잘못 선택했는지 너무 한쪽으로 쏠린다. 여의도의 부족한 철도교통은 영등포역이 뒤에서 받쳐준다. 게다가 곧 착공될 신안산선의 최종 목적지가 여의도다. 맞다. 교통편이 개선되는것. 위 링크에 써놓은것처럼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국가차원에서 획기적인 투자를 해 준다. 사람을 획기적으로 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그러나 KBS는 남아있고 금융감독원과 KRX 한국거래소 각종 증권회사 본사 은행들이 아직 남아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한해 20만이상 찾는 여의도를 만든 밤도깨비 야시장이다. 매년 3월28일~10월28일까지 서울 동대문, 청계천, 여의도에서 진행..
2018. 5. 13.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