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1박을 마무리하며..
로즈 베이 오징어 먹물빵 어제 못먹어서 펜션 체크아웃 하면서 다시 들렀다. 조용한 카페 내부 그리고 1층 바다뷰.. 비가 살짝 오니 더 보기가 좋더라. 강화의 카페가 시골카페라 생각하면, 큰 오산 나름 운치있고 분위기가 있다. 많이 알려졌는지 손님도 재법 있었다. 하늘 안의 무지개를 뒤로하고 오랜만의 강화1박은 그렇게 끝이났다. 간단한 1박이고 섬전체를 돌지는 않았지만 강화 시사이드리조트 루지와 스키장의 힘이 어찌 커질지 기대가 된다. 인천에서 30분~40분이면 제2외곽을 통해 강화로 들어갈 수 있다. 그 초입에 리조트가 생기니.. 기대가 된다. 카카오 맵 캡쳐 길상산 중심에서 스키장과 루지시설이 되있고 장흥저수지 라인으로 진입로가 형성되어있다. 콘도가 지어지면 사람들은 더 많이 오겠지 봄,여름,가을은 ..
2018. 7. 9.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