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절벽 집값은 왜 그대로일까?
거래는 80% 급감했는데 집값이 아직 버티는 이유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XRMsZwa 압구정 245제곱미터가 52억5000만원에 실거래가가 올라왔다고 난리가 아니다. 일년에 거래 몇개 없는 압구정 현대7차 없는 놈의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 동네 압구정 사람들이 인정한 가격이라면 그런가 보다 한다. 왜? 그들만의 리그니까 조선일보 에서 기사의 타이틀을 '거래량은 80%가 줄었는데 집값이 버티는 이유'로 잡았다. 항상 뉴스에서 집값 = 아파트값이란다. 언론도 문제가 있다. 이것은 대형 건설사의 비상한 마케팅 비법이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아파트가 집이 되었다. 이것도 적폐라면 적폐인데 왜 이런 공식이 생겼을까? 곰곰히 따져보면 부디가 왜 대형 건설사를 의심..
2018. 6. 2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