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아주 오랜만에 반 강제 나들이를 했다. 제16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예전 말로는 백일장 차봐라.. 겁나 많다. 주차가 여기서 마감이 아니다. 길거리까지 엄청나더라. 이게 큰 행사인가보다. 유정복 시장까지 오시고 드론이 촬영도 하더라 세상 많이 좋아졌다. 글쓰기 주제란다. 머가 이리 어려운지 학부모도 하는것 같아서 나도 써냈다. 삼십년 만인가? 막 갈겨 써냈다. 분수도 있고 각종 체험차도 많이 와있었는데 걍 시큰둥해서 포기... 밖이라 힘들긴 힘들다. 5월 말경에 그림그리기도 있댄다. 그날은 바닷가니까 맛있는거나 사먹어야지... 오늘 대공원 매점 불티나더라.. 한달치 매출 하루에 올리나보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 참조 하남 감일지구 포월시티 제일 큰 놈이다. 오늘 글짓기 하면서 뭘 넣을까 고민만 했네. 제일..
2018. 4. 29.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