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금정역 오피스텔에 대한 부디의 시각

2018. 6. 1. 22:46부디의부동산이야기

오늘은 보스니아와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있는 날이다.


http://boodi.net/50
에서 부디가 응원하던
이승우, 문선민 두선수가
밥값을 해냈다.

아쉽게도 오늘은 평가전을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힐스테이트 금정 오피스텔을
부디가 어떤시각으로 보는지
잘 보기 바란다.

위치도다.
금정역 30초. 4호선 1호선 초역세권.
지상철이라는게 아쉽다.
그렇지만 그것을 주변의 일자리가
커버해준다.

아파트는 4개동 49층
초고층이다.
주변에 쉐르빌이 30층대다.

오늘의 핵심 오피스텔이다.
아파트는 군포시 당해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안양 어바인퍼스트가
46대1의 경쟁율을 보였다.
충분히 승산있는 곳이다.

평촌 모비우스의 분양가다.
실면적 기준 850정도다.

위치는 범계역보다 처지지만
면적당 분양가기준으론
80%정도다.

비싸다고 난리였던 어바인도
초피가 붙었고 거래가 됬으며
84같은경우 8억대의
고분양가임에도 불구
고층 프리미엄과 특화설계로
8000정도의 피가 형성되 있다.

보령제약 부지에
지어지는 것이 힐스테이트 금정이다.

각 면적별 평면이다.

자 이제 부디의 선택은?

1군 4군 제외하고
2군 3군 1.5룸이다.

2억중반~3억중반의 분양가다.

원 플러스 원은 노릴수 있다.

오피는 사면안된다는
인식이 많다.

그러나 부디는 선택한다.

왜? 싸니까~
지티엑스는 덤이다~